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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의 수면시간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초록
목적: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수면시간과 자살생각 사이에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방법: 본 연구는 2013년도 제9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분석에는 총 63,301명의 자료를 포함하였다. 인구학적 특성, 건강상태 특성, 수면시간, 자살생각 등의 변수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기술통계를 위해서는 가중치가 적용된 백분율과 평균을 구하였고, 단변량 분석을 위해서는 가중치 자료의 분석에 사용되는 Rao-Scott Chi-square test와 simple logistic regression with dummy variables, 그리고 다변량 분석을 위해서는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ith dummy variables을 이용하였고, 모든 분석은 SAS 9.2를 사용하였다. 결과: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상태 특성 중에는 성별, 학년, 학업성적, 학교급, 가정경제상태, 부모와의 동거여부, 주관적 건강 상태, 행복감, 스트레스, 절망감이 자살사고와 유의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인 학생의 12.9%, 5시간 미만인 학생의 22.4%가 자살생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상태 특성을 보정한 이후에도 8시간 이상 수면하는 청소년에 비해 5시간 미만 수면하는 청소년의 자살생각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adjusted odds ratio: 1.200, p<.001). 결론: 본 연구의 결과 짧은 수면, 특히 5시간 미만의 수면은 청소년의 자살생각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수면시간을 가급적 5시간 이상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 제목
- 우리나라 청소년의 수면시간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Effect of Sleep Duration on Suicidal Ideation in Korean Adolescents
- 저자
- 박현주
- 발행일
- 2015-04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 권
- 28
- 호
- 1
- 페이지
- 1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