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상 집단에서 충동성과 불안이 도박 행동에 미치는 효과: Corr의 결합하위체계 가설을 중심으로

The effects of impulsivity and anxiety on gambling behavior in nonclinical groups
  • 박재옥
  • 이인혜

초록

본 연구에서는 Corr의 결합하위체계 가설에 따라 충동성과 불안이 도박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질문지 연구에서, 대학생 713명이 K-BIS/BAS 질문지를 작성하였고, 이 중 148명이 충동성과 불안 점수에 따라 네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불안이 높고 충동성은 낮은 불안 집단(HA, 26명), 불안은 낮고 충동성은 높은 충동성 집단(HI, 26명), 불안과 충동성이 모두 높은 집단(HA/HI, 60명), 불안과 충동성이 모두 낮은 집단(LA/LI, 36명). 이들은 K-GABS, K-NODS를 작성하였다. 실험 연구에서는 148명 중 82명이 실험에 참여하여 슬롯머신 게임을 하였다. 종속 측정치는 손실만회행동으로서, 이는 평균배팅액수와 게임횟수로 측정되었다. 질문지 연구 결과, 충동성과 불안이 모두 높은 집단, 충동성 집단 순으로 도박 친화성이 가장 높았고, 충동성과 불안이 모두 높은 집단에서 도박 문제가 가장 많았다. 실험 연구 결과, 집단 간 평균배팅액수와 게임횟수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평균배팅액수에서 성차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하여, 결과의 시사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키워드

도박충동성불안BASBIS결합하위체계 가설gamblingimpulsivityanxietyBASBISjoint subsystem hypothesisgamblingimpulsivityanxietyBASBISjoint subsystem hypothesis
제목
비임상 집단에서 충동성과 불안이 도박 행동에 미치는 효과: Corr의 결합하위체계 가설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impulsivity and anxiety on gambling behavior in nonclinical groups
저자
박재옥이인혜
발행일
2006-12
유형
Y
저널명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11
4
페이지
853 ~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