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발저 Robert Walser의 소설 『사원 Der Gehülfe』의 서술적 특성

Der Erzählstil in Robert Walsers Roman Der Gehülfe
  • 오용록

초록

로베르트 발저(1878. 4. 15. 스위스 빌 Biel 출생, 1956. 12. 25. 헤라자우에서 사망)는 청년 시절에 잠시 점원 생활을 했으며, 1906년부터는 베를린, 빌 그리고 베른에서 자유문인으로 살았다. 그의 소설 『사원』의 요젭도 ‘좋은 집안’(Vgl. Walser 1978, 91), ‘중산층 가정’ 에서 태어났으며(Vgl. Walser 1978, 273) 아버지는 소규모 사업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난다. 상인의 아들이 상점 종업원으로 들어가는 경우를 분류하면 부모의 사업이 망한 경우, 아버지가 살아있지 않는 경우, 사업 확장으로 진학 대신 가업에 참여하는 경우 등인데 요젭 마티는 첫 번 째 경우에 속한다.(Vgl. .Deich 1974, 43)소설의 내용과 관련하여 스위스적인 요소도 주목을 끈다. 발저는 소설을 ‘스위스적인 일상의 요약’ 으로 보았으며, 상공업과 농업이 병행되고 있는 취리히 호숫가의 배덴스빌 Wädenswil을 배경으로 삼았다고 일러준다(Seelig 1977, 315; Dück 1968, 40)

키워드

SchweizStilDubiositätMitteldingpositionNaturbeschreibung스위스적 요소문체애매모호어중간 위치자연묘사
제목
로베르트 발저 Robert Walser의 소설 『사원 Der Gehülfe』의 서술적 특성
제목 (타언어)
Der Erzählstil in Robert Walsers Roman Der Gehülfe
저자
오용록
DOI
10.22969/kzfd.2014.61.61.225
발행일
2014-12
유형
Y
저널명
독어교육
61
61
페이지
225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