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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생황은 화성적 기능을 구비한 관악기로 한국과 중국의 음악 발전에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1950 - 2000년 까지 한·중의 생황이 어떻게 발전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문헌학과 비교학의 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생황의 구조, 음역, 연주 형태 등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한·중의 생황은 시대의 변화에따라 악기가 개량이 되었고 많은 장르의 음악 작품에서 보편적으로 사용이 되었다. 먼저, 중국의 생황은 key의 부착과 관의 증가를 통해 음역의 확장, 저음 부분과 화성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러한 개량 악기들은 중국 민족 관현악단에서 폴리포닉 음악 및 저음 부분에서 음악적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었다. 한국의 생황은 궁중음악의연주에서 사용이 되던 악기로서, 중국에서 24관 생황이 도입된 이후 악기의 구조와 연주법 등에서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양국의 생황은 합주 형태에서 독주, 중주 및 협주곡 형태로 많은 변화를 보였으며, 이 또한 음악적 표현력의 향상와 예술적 기능의 확장을 보여주는 것이다.
키워드
한국생황; 중국 개량 생; 중국생황 구조; 한국생황 구조; 비교; Sheng reeds in Korea; Improved Sheng in China; Structure of Sheng reeds in China; Structure of Sheng reeds in Korea; Comparative study
- 제목
- 한국과 중국의 생황(笙簧) 구조 비교 연구
- 제목 (타언어)
- A comparative study of the structural design of the saenghwang in Korea and China
- 저자
- 이가위; 서해준
- 발행일
- 2026-05
- 유형
- Y
- 저널명
- 문화기술의 융합
- 권
- 12
- 호
- 3
- 페이지
- 645 ~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