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폐석 유리를 활용한 친환경 글라스 타일 디자인개발

The Development of Environmental Friendly Glass Tile Design for Coal Refuse
  • 김정국
  • 임인동

초록

한국의 인테리어용 글라스 타일시장은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고가격의 유럽제품과 중국, 동남아 등에서 생산되는 저가의 상품 유입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극소수의 글라스 타일업체가 공예적인 방법을 통한 상품개발을 시도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나 차별화된 디자인 및 소재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예적 기법을 통한 글라스 타일의 개발은 대량생산 및 표준화 측면에서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특정화된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형 상품개발이 가능하고 고급성 및 희소가치로 인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글라스 타일개발은 소재 측면에서 국내의 탄광지역에서 석탄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석으로 제작된 친환경 유리와 공예용 유리를 조합하여 활용하고 이미지적인 측면에서는 우리의 전통 공예품인 나전칠기의 주소재인 자개의 자연스럽고 차별화된 느낌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 하였다.

키워드

Glass tileEnvironmental designMaterialShaleSandstoneCoal refuseBlowingFusing
제목
석탄폐석 유리를 활용한 친환경 글라스 타일 디자인개발
제목 (타언어)
The Development of Environmental Friendly Glass Tile Design for Coal Refuse
저자
김정국임인동
DOI
10.17246/jkdk.2013..25.035
발행일
2013-03
유형
Y
저널명
디자인지식저널
25
페이지
367 ~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