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다큐멘터리와 화법-「누들로드 : 세상의 모든 국수」편-

TV Documentary and the Narration -‘Noodleroad: All the noodles in the World’-
  • 신철하

초록

「누들로드」는 몇 부분에서 TV 다큐멘터리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별히 「누들로드」는 ‘구성된 이야기성’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새로운 영상기법을 선보이면서, 세련되었으며 신뢰할만한 프리젠터인 켄 홈을 투입해 극적 효과를 꾀하고 있다. 이 글은 이런 효과가 내레이션 화법과 인터뷰의 언술적 효과에서 결과한다는 판단아래, 이를 다양한 각도에서 면밀하게 분석․해석해보고자 했다. 분석 과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다큐멘터리는 내레이션에서 쓰는 단어, 문장 스타일, 어조와 톤, 인터뷰 활용방식 등에 따라 수용자적 정서가 확연히 달라진다. 궁극적으로 이 글은 「누들로드」의 새로운 영상기법을 해소하는 핵심에 내레이션 화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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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다큐멘터리와 화법-「누들로드 : 세상의 모든 국수」편-
제목 (타언어)
TV Documentary and the Narration -‘Noodleroad: All the noodles in the World’-
저자
신철하
DOI
10.17329/kcbook.2011..37.011
발행일
2011-06
유형
Y
저널명
한민족문화연구
37
페이지
315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