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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베이비붐세대의 여가라이프스타일과 생성감의 관계
초록
본 연구는 농촌지역 베이비붐세대의 여가라이프스타일이 생성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이미 은퇴가 시작되어 노년기에 접어든 베이비붐세대의 행복추구권을 찾아주고 지금의 노인세대와는 다른 풍요로운 삶을 지낼 수 있도록 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인구 5만 명 이하 읍면에 10년 이상 거주한 베이비붐세대를 모집단으로 선정한 후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t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총 300명의 표본을 사용하였다. 손영미·오세숙·우성남(2010), 이옥희, 이지연(2012)의 설문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여가라이프스타일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자와 연금이 없는 베이비붐세대가 여가무기력성이 높고, 감각추구성은 남자가 높으며, 직업이 없는 베이비붐세대가 합리적 계획성이 높고, 노후에 직업을 원하는 베이비붐세대가 일중심성이 높게 나타났다. 성별, 연금수령유무, 현재직업유무에 따른 생성감의 차이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노후에 직업을 원한다는 베이비붐세대가 생성감 3개 하위요인 현실적 낙관성과 사회기여도, 관계와 자유, 중년의 정체감확립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둘째, 농촌지역 베이비붐세대의 여가라이프스타일이 생성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현실적 낙관성과 사회기여도, 관계와 자유에서 여가무기력성은 부(-)적 영향을, 가족중심성, 관계중심성, 합리적 계획성, 일중심성은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년의 정체감확립에 여가무기력성은 부(-)적 영향을, 가족중심성, 감각추구성, 합리적 계획성, 일중심성은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농촌지역 베이비붐세대 중 여자, 현재 연금수령·직업이 없는 베이비붐세대, 노후에 직업을 원하지 않는 베이비붐세대의 긍정적인 여가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여가복지서비스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키워드
- 제목
- 농촌지역 베이비붐세대의 여가라이프스타일과 생성감의 관계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Life Style and Generativity on the Baby Boom Generation in Rural Area
- 저자
- 황향희
- 발행일
- 2015-02
- 유형
- Y
- 저널명
- 여가학연구
- 권
- 13
- 호
- 1
- 페이지
- 105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