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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경북 영주, 춘양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쥬라기 영주 화강암에 존재하는 아문 미세균열 및 유체포유물을 이용하여 중생대 쥬라기 기간동안 한반도에 작용한 고응력장을 해석하였다. 영주 화강암 내의 아문 미세균열은 전체적으로 N20o~30oW의 방향이 우세하며, 화강암체의 동부에는 N20o~30oW 방향과 N20o~30oE 방향이 혼재되어 나타나고 있다. 유체포유물의 온도측정으로 결정된 아문 미세균열의 형성온도를 화강암의 냉각사와 대비시켜 본 결과 아문 미세균열은 185~162 Ma의 시기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문 미세균열의 방향성 연구를 통해 결정된 고응력의 작용방향과 유체포유물에 의한 아문 미세균열의 형성시기를 비교하여 중생대 쥬라기 한반도에 작용한 고응력의 변화를 살펴볼 때, 쥬라기 중기에 작용한 최대 수평 주응력은 NW 방향이었으며, 국부적으로 NE 방향의 주응력도 작용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키워드
paleostress; granite; healed microcrack; fluid inclusion; Jurassic; paleostress; granite; healed microcrack; fluid inclusion; Jurassic; 고응력장; 화강암; 아문 미세균열; 유체포유물; 쥬라기
- 제목
- 소백산 육괴 동북부 영주 화강암 내의 아문 미세균열 및 유체포유물을 이용한 중생대 고응력장 연구
- 저자
- 정해식; 장보안
- 발행일
- 2004-06
- 유형
- Y
- 저널명
- 지질학회지
- 권
- 40
- 호
- 2
- 페이지
- 179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