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파리

Paris, ville future
  • 김남연

초록

본 논문의 주제는 파리라는 도시지만 ‘지역학’으로 접근하지는 않을것이며, 파리라는 공간에 방점을 찍으면서 인간과 시간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파리의 외형은 과거의 모습을 유지하지만 예술이나 문학분야에서 항상 첨단을 달렸다. 자신의 문화적 유산을 깊이 의식하지만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진화하는 다기능 도시로 경제나 재정분야에서능동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수도로서의 역할, 그리고 국제 체제의 중심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파리는 물리적인 변화를 겪기도 했지만 파리 시민과 세계 시민이 파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도시는 조상들의 공간이면서 후손들의 공간이기에 그에 맞는변화가 불가피하다. 상상의 도시인 동시에 현실의 도시인 파리는 전통과 새로움을 동시에 투영할 수 있는 도시로 이상적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파리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는 과도하게 강한 이미지 때문에 변화를 추구하는 첨단 과학의 도시라는 점이 가려져 있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파리가 어떻게 과거의 유산을 미래로 전달했는지 ‘파리의 역사축’, ‘왕가의 전망’ 그리고 ‘승리의 길’이라는 구체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설명할 것이다.

키워드

파리국제 박람회미래파리의 역사 축왕가의 전망Parisexposition universellefuturel’axe historique de ParisPerspective royale
제목
미래도시 파리
제목 (타언어)
Paris, ville future
저자
김남연
DOI
10.21651/cfaf.2019.67..1
발행일
2019-02
유형
Y
저널명
프랑스문화예술연구
67
페이지
1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