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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가톨릭 원주교구의 마을건강봉사사업
The Village Health Service Project of Catholic Diocese of Wonju in the 1980s
- 김대기;
- 이원희
초록
1965년 3월 22일 설정된 가톨릭 원주교구의 지학순 주교는 가난한 이들을위해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임무라고 여겼다. 1972년 남한강 유역의 대홍수로 원주교구 관할 지역 내에 다수 피해가 발생하였다. 지학순 주교는 무료구호와 같은 임시방편책보다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재해대책사업위원회(이하 재해위)를 구성하였다. 재해위는 도시, 농촌, 광산촌, 어촌에서 재해대책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 스스로 경제적 문제를해결하고 그들의 의식을 계발하여 지역 사회 안에서 지도적 위치를 갖도록교육하였다. 이 과정에서 구심점 역할을 한 것은 지학순 주교였다. 지학순 주교는 재해대책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할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환경을 접하였고, 보건의료환경개선과 주민의식개선을 위해 마을건강봉사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공공보건의료의 공백을 일부 메우기 위해 교구가 행한 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1970년대 부락상비약지원사업에서 1982년 가톨릭병원 개원으로 이어진다. 마을건강봉사사업은 농촌 지역민들에게 주거환경․보건․위생․질병에 대한 조사와 교육활동을 통하여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보건위생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키워드
Catholic Diocese of Wonju; Bishop Ji Hak-sun; village health service project; regional service project; disaster relief committee; 가톨릭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 마을건강봉사사업; 지역보건의료사업; 재해대책사업위원회
- 제목
- 1980년대 가톨릭 원주교구의 마을건강봉사사업
- 제목 (타언어)
- The Village Health Service Project of Catholic Diocese of Wonju in the 1980s
- 저자
- 김대기; 이원희
- 발행일
- 2023-06
- 유형
- Y
- 저널명
- 인문과학연구
- 호
- 77
- 페이지
- 83 ~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