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음식점기업의 생⋅멸 동학에 관한 연구: 강원지역의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ynamics of birth and death of accommodation and restaurant businesses: Focused on new businesses in Gangwon province
  • 이종민

초록

숙박⋅음식점기업(업체)은 시간에 따라 신생(창업)과 소멸(폐업)상태 사이에서 계속 전환이 일어나며 그 두 상태의 변동성이 가장 심한 산업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그런 특성을 배경으로 생존율에 대한 분석도구의 개발과 함께 그것을 이용하여 강원지역의 신생 숙박⋅음식점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이론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문제인식은 관광산업에서 중요한 요소인 지역의 적정 수용태세(preparation to receive)를 유지하기 위해 숙박⋅음식점기업이 어느 수준으로 신생 혹은 유지되어야 하는가의 문제와 같은 맥락이다. 이는 관광의 패턴이 어떻게 변하든 먹고 자는 문제는 관광(자원)의 기본요소이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이다. 분석한 전망에 따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숙박⋅음식기업의 생멸의 구성이 계속 변하지만 생존율 혹은 소멸율은 궁극적으로 일정한 값(steady-state value)으로 수렴하는 경향을 가진다. 이 결과의 정책적 함축성은 숙박⋅음식점기업의 미래 전망 수치가 장기적으로 (강원)지역 관광시설의 적정 수용태세를 유지하는데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그 때 지자체(강원도)는 신생기업의 양적 증가(창업)는 물론 생존율을 높이고 재기-도전이 순환되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키워드

관광산업숙박⋅음식점기업기업의 신생생존율Tourism industryAccommodation and restaurantsBusinesses’ birth and deathSurvival rate
제목
숙박⋅음식점기업의 생⋅멸 동학에 관한 연구: 강원지역의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dynamics of birth and death of accommodation and restaurant businesses: Focused on new businesses in Gangwon province
저자
이종민
DOI
10.21298/IJTHR.2016.05.30.5.111
발행일
2016-05
유형
Y
저널명
관광연구저널
30
5
페이지
111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