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성인의 사회부과 완벽주의, 자기자비 긍정적 요인, 자비불안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분석: 우울 및 삶 만족 차이를 중심으로

A Latent Profile Analysis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Positive Factors of Self-Compassion, and Fear of Compassion in Early Adulthood: Focusing on Differences in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초록

이 연구는 초기 성인의 사회부과 완벽주의와 자기자비 그리고 자비불안의 조합에 따라 어떤 잠재프로파일이 나타나는지 탐색하고, 각 집단에서 우울 및 삶 만족에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총 358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잠재프로파일 분석 결과, 총 4개의 잠재유형이 분류되었으며, 각각 ‘평균’, ‘혼재’, ‘저자비’, ‘건강’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도출된 잠재유형에 따라 우울과 삶 만족에서 차이가 있는지 3단계 추정방법으로 살펴본 결과,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평균 이상으로 높아도 자기자비가 높은 집단(혼재)이 자기자비가 낮은 집단(저자비)에 비해 삶 만족은 높고 우울은 낮았다. 또한 사회부과 완벽주의가 높을수록 자비불안 또한 높아지는 경향성이 관찰되어, 이들에게 자기자비를 적용함에 있어, 자비불안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이들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키워드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Self-compassionFear of compassionDepressionLife satisfactionLatent profile analysis사회부과 완벽주의자기자비자비불안우울삶 만족잠재프로파일
제목
초기 성인의 사회부과 완벽주의, 자기자비 긍정적 요인, 자비불안에 대한 잠재프로파일 분석: 우울 및 삶 만족 차이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Latent Profile Analysis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Positive Factors of Self-Compassion, and Fear of Compassion in Early Adulthood: Focusing on Differences in Depression and Life Satisfaction
저자
박규리안진아
DOI
10.15703/kjc.24.2.202304.79
발행일
2023-04
유형
Y
저널명
상담학연구
24
2
페이지
79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