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 지수’에서의 ‘주관적 웰빙’에 관한 연구: 주관적 웰빙의 내적·외적 양태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ubjective Well-Being in Better Life Index: with focus on internal and external aspects of subjective well-being

초록

본 연구는 OECD에서 만든 삶의 질(Quality of Life) 지수인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 이하 BLI)의 핵심요소로서 ‘주관적 웰빙’(Subjective Well-Being)을 내적, 외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BLI는 GDP 관점으로는 인간의 ‘삶의 질’을 보는데 한계가 있다는 반성에서 도출되어 2개영역 11개 차원, 22개의 지표들로 2011년에 발표되었다. 본 연구는 먼저 GDP의 삶의 질에 대한 지수적 한계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서의 BLI의 유용성을 살펴보며, BLI의 기반이 되는 주관적 웰빙의 개념을 내·외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주관적 웰빙의 국제적 비교에서 간과할 수 있는 문화적 차이에 대해 논의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서 주관적 웰빙의 내적인 양태로서는 ‘중요도’와 ‘만족도’를, 외적으로는 ‘비교성향’과 ‘기회불균형’을 BLI지수를 위한 보완책으로 제시한다. 이 과정을 통해 종합지수로서 삶의 질에 대한 논의에서 간과할 수 있는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포괄 할 수 있다.

키워드

Better Life IndexSubjective Well-BeingQuality of lifeSignificanceRelative concern더 나은 삶 지수주관적 웰빙삶의 질중요도비교성향
제목
‘더 나은 삶 지수’에서의 ‘주관적 웰빙’에 관한 연구: 주관적 웰빙의 내적·외적 양태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Subjective Well-Being in Better Life Index: with focus on internal and external aspects of subjective well-being
저자
김형일유승호
발행일
2016-04
유형
Y
저널명
문화경제연구
19
1
페이지
65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