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성의 인간적 토대와 행정

Human Foundation of Publicness and Public Administration

초록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적 헤게모니 담론은 이러한 경향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정당화한다. 공공성 담론은 평등과 민주주의의 회복을 지향하는 대항헤게모니담론으로 등장한다. 이글은 공공성의 인간적 토대에 초점을 맞춘다.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간군상은 사회적 공간의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된다 : 정치공동체의 공적 시민(공민), 시민사회 경제영역의 사적 시민, 시민사회의 공론영역의 공중, 소비사회의 대중, 전지구적 경제영역의 경쟁적인 자기 기업가, 지구적 제국체제의 다중. 이글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과 공공성의 관계를 검토한다. 그리고 공공성과 긍정적인 관계에 있는 인간군상의 형성을 위해 행정이 해야 할 역할을 제시한다.

키워드

공공성시민공중대중자기 기업가다중행정Publicnesscitizenthe publicmassself-entrepreneurmultitudepublic administration
제목
공공성의 인간적 토대와 행정
제목 (타언어)
Human Foundation of Publicness and Public Administration
저자
임의영
발행일
2015-12
유형
Y
저널명
사회과학연구
54
2
페이지
217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