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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교류형 일본어 작문 수업의 중・장기적 영향을 연도별로 비교하여, 교실 내 피어 러닝과 일본 학생들과의 원격 협동 수업이 학습자에게 미치는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업 종료 1~5년 후 실시한 설문(33명)과 인터뷰(10명)를 바탕으로 학습관의 변화, 학교생활에서의 참여 양상, 진로・미래 지향의 변화를 중심으로 검토한 결과, 두 수업 형식 모두 일본어 사용 자신감과 의사소통 의지를 높였다. 한편 원격 협동 수업은 연도 전반에서 일본 사회・타문화에 대한 관심과 일본 관련 진로 탐색을 보다 뚜렷하게 촉진하였고, 학습을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공동 구성하는 과정으로 재해석하게 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이는 협동 기반 과제가 단기 성취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폭넓은 학습 효과를 낳으며, 그 양상이 수업 형식과 코호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키워드
피어 러닝; 원격 협동; 상호작용 기반 작문 수업; 통합적 의사소통 능력; 중・장기 학습 효과; Collaborative Learning; Peer Learning; Telecollaboration; Comprehensive Japanese Language Education; Learner Perceptions
- 제목
- 交流型日本語作文授業が学習者に与える中長期的影響 - ピア・ラーニングと遠隔協働の比較 -
- 제목 (타언어)
- Medium– and Long–Term Impacts of Interaction–Based Japanese Composition Classes on Learners: A Comparison of Peer Learning and Telecollaboration
- 저자
- 井口恵菜
- 발행일
- 2025-12
- 유형
- Y
- 저널명
- 비교일본학
- 권
- 65
- 페이지
- 411 ~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