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및 독거노인의 우울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과 대인관계의 조절효과

The Affection of Depression of the Elderly Living Together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on Suicidal Ideation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sonal Relation

초록

본 연구는 동거 및 독거노인 각각의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며, 특히대인관계의 조절효과는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15,246명의 강원도 내 거주 노인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독거노인의 자살사고가 동거노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독거노인에서 남성의 자살사고가 여성보다 높았다. 셋째, 노인의 자살사고에 우울과 자살시도 경험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넷째, 노인의 자살사고에 신체적 건강과 나이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다섯째, 동거노인은 경제적 상태가 이들의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반면에 독거노인은 문제음주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여섯째, 독거노인의 우울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에서 이웃과의 연락 빈도가 조절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인간적 접촉을 강화하는 노인자살 예방방안들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강원도를 대단위 표집으로 연구한 의미가 있으나 이러한 연구지역 범위를 고려하여연구결과를 일반화해야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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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거 및 독거노인의 우울이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과 대인관계의 조절효과
제목 (타언어)
The Affection of Depression of the Elderly Living Together and the Elderly Living Alone on Suicidal Ideation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sonal Relation
저자
황정우이강욱김정유이동하김두명
DOI
10.24301/MHSW.2017.03.45.1.36
발행일
2017-03
유형
Y
저널명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45
1
페이지
36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