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자 보관검체 보존방법 안정성 연구(1차년도)

A Study to Verify the Stability of Currently Stored Blood Donor Samples (A First Year Study)
  • 오덕자
  • 우경남
  • 윤지연
  • 김재석
  • 박해준
  • 외 9명

초록

배경: 대한적십자사는 2004년 1월부터 헌혈자 검체를 −20℃ 이하에서 10년간 보존하고 있으며, 이 검체들은 수혈부작용이나 look back 조사를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자들은 장기적으로 보관되고 있는 헌혈자 검체의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적 방법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HBV, HCV, HIV 핵산 양성 헌혈자 검체(n=90), HIV 감염자로부터 확보된 HIV 핵산 양성 검체(n=20) WHO HBV, HCV, HIV 핵산 국제표준물질, 혈청학적 검사 양성 헌혈자 검체(n=120) 및 혈청학적 검사 음성 헌혈자 검체(n=20)로, 수집된 이후 동결튜브에 0.5∼5 ml씩 소분하여 −20∼−30℃ 및 −70∼−80℃에 보관하였다. 보관개시 및 추적검사에 사용된 검사는 효소면역검사법, 형광면역검사법 및 핵산정량검사법을 사용하였다. 검사 결과는 SAS® 9.1 프로그램을 이용한 Linear mixed statistical model을 사용하여 분석되었다. 결과: 연구대상 검체의 기본검사결과 핵산농도는 101∼107 IU/mL (copies/mL)의 분포를 보였고 혈청학적 검사의 흡광도 분포도 다양하였다(S/CO 3.0∼500). 본 연구의 1차년도 추적검사의 대상이 되는 82검체에 대한 추적검사결과는 기본검사결과와 비교하여 핵산농도나 정성적인 혈청학적 검사결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결론: 본 연구에서는 장기적인 보관 검체의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위한 실험 설계를 완료하였고 앞으로 10년간 6개월의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실시하며 보관 검체의 안정성을 검증해갈 것이다.

키워드

Blood donor archiveStability of the stored samplesQuantitative PCRSerologic test
제목
헌혈자 보관검체 보존방법 안정성 연구(1차년도)
제목 (타언어)
A Study to Verify the Stability of Currently Stored Blood Donor Samples (A First Year Study)
저자
오덕자우경남윤지연김재석박해준황유성윤경원이재숙강재원서혜준윤만정서인범하미나권소영
발행일
2009-08
유형
Y
저널명
대한수혈학회지
20
2
페이지
105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