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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최근 개정된 지각된 인과소재 척도가(Vlachopoulos, Katartzi, Kontou, Moustaka, & Goudas, 2011) 국내 체육교육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타당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검증하였다. 이 척도는 내적동기, 확인규제, 의무감규제, 외적규제와 무동기 등 5요인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의 청소년 565명을 대상으로 척도의 동등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검사위원회에서 제시한 검사번안지침서 제안에 따라 번안과정을 수행하였다.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조모형 검증을 통해 적합성을 확인한 결과, 의무감규제 요인에서 한 문항이 삭제되었으며, 의무감규제 3문항, 내적동기, 확인규제, 외적규제와 무동기에서 각 4문항씩 최종 5요인 19문항이 타당한것으로 확인되었다. 타당성 검증을 통해 확인된 지각된 인과소재 척도는 향후 신체활동 상황에서 참가자들의 동기유형을 파악하여, 그에 따라 동기의 촉진 및 방해 요소를 확인하여 체육교육 상황에서 참가자들의 동기유형에따른 교수전략 및 동기 촉진 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locus of causality; self-determination; motivation; behavior regulation; physical activity; validity; 인과소재; 자기결정; 자기결정동기; 행동규제; 신체활동; 타당성
- 제목
- 체육수업 동기유형에 대한 지각된 인과소재척도의 타당화 검증
- 제목 (타언어)
- Examining Validation of Perceived Locus of Causality Scale(PLCS) for Physical Education
- 저자
- 송용관; 천승현
- 발행일
- 2014-04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 권
- 21
- 호
- 2
- 페이지
- 83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