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후 공동체 탄력성이 노인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및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The Impact of Community Resilience on Depression in Elderly People affected by Disaster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재난 후 공동체 탄력성이 노인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및 사회적 지지가 이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갖는지를 검증하는 것에 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2018년 재난피해자 패널조사(3차년도)의 원자료’ 중 876명을 분석한 결과, 첫째, 종속변수인 재난 경험 노인의 우울증 수준은 전체 노인 우울증 수준보다 높았다. 둘째, 재난 경험 노인의 우울증은 공동체 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와 부(-)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셋째, 재난 후 공동체 탄력성은 노인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며, 매개변수로서 부(-)의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재난 경험을 한 노인에 대해 재난 후에도 심리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공동체 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망을 구축 및 강화해야 하며, 전국적으로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노인 맞춤형 재난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에 따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등을 제언하였다.

키워드

DisasterElderly PeopleDepressionCommunity ResilienceSocial Support
제목
재난 후 공동체 탄력성이 노인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및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Community Resilience on Depression in Elderly People affected by Disaster and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저자
김제선임진섭
DOI
10.22716/sckt.2025.13.1.003
발행일
2025-03
유형
Y
저널명
융복합지식학회논문지
13
1
페이지
25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