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층위와 내러티브 연결로 본 게르만 신화 ‘토르 이야기

Eine Studie über die germanischen Mythen “Thor-Erzählungen” im Hinblick auf narrative Schichten und die Verbindungen von Erzählungen
  • 이민용

초록

본 논문에서는 내러티브의 연결에 대해 서사 층위론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게르만신화 ‘토르 이야기’에 관해 연구하였다. 내러티브를 서사 3층위론의 관점에서 스토리ㆍ텍스트ㆍ서술층위로 구분하고, 내러티브 층위의 연결, 각 층위에서의 내러티브 구성요소의 연결 등을 중심으로 내러티브가 연결되는 양상과 원리를 살펴보며 토르 이야기를 분석하였다. 내러티브의 세 층위 중에서 구체적인 것은 텍스트이고 나머지는 추상적인 것들이어서 우선 텍스트의 층위에서 토르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토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1차 텍스트인 운문 『에다』와 산문 『에다』에서 토르 이야기가 표현되어 연결된 양상을 조명하였다. 그다음에는 텍스트에서 추출되는 스토리 층위에서 토르 스토리들을 연결하고 그 구성 요소들의 측면에서 연결 양상을 세부적으로 연구하였다. 그리고 텍스트를 만들고 표현해가는 추상적 과정의 행위인 서술 층위에서 토르 이야기의연결과 변용을 살펴보았다. 이때 텍스트 서술의 내포 작가가 지닌 입장과 관점, 심리적 서술 거리 등의 측면에서 토르 이야기의 연결과 변용을 탐구하였다. 이로써 서사 층위와 구성요소들의 연결을 살펴보면서 게르만신화 토르 이야기의 전모를 새롭게 체계적으로 밝히려고 하였다.

키워드

서사 층위론내러티브 연결토르 이야기텍스트스토리서술die narrativen Ebenendie narrativen VerbindungenThor-ErzählungenTextStoryErzählen
제목
서사 층위와 내러티브 연결로 본 게르만 신화 ‘토르 이야기
제목 (타언어)
Eine Studie über die germanischen Mythen “Thor-Erzählungen” im Hinblick auf narrative Schichten und die Verbindungen von Erzählungen
저자
이민용
DOI
10.24830/kgd.29.1.12
발행일
2021-03
유형
Y
저널명
독일어문학
29
1
페이지
275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