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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고대 신화에 나타난 소재들이 실제로 고구려 고분벽화나 공예품에 등장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던 중국신화가 우리의 역사와 연계되어 있음을 낙빈기의 『금문신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한국의 현대도예는 우리의 정체성을 찾을 수 없다는 비판의 소리와 많은 작가들이 서양의 외형적인 형상만을 모방해 왔다는 지적을 수없이 들어왔다. 외형은 세계화인데 내용이 없다면 그 작품은 오래 갈 수 없다. 그 내용을 우리의 뿌리가 담겨져 있는 고대 신화에서 찾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한국고대신화는 글로벌한 세계 속에서 현대도예를 제작하는 데는 물론 도벽·분수·공원 그리고 IT사업 등 다른 영역에서도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좋은 소재이며, 우리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있어 훌륭한 모티브가 될 수 있다.
키워드
Korean myths; Ceramic Art; Symbology
- 제목
- 한국 고대신화와 현대도예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Ancient Korean Myths and Modern Ceramic Art
- 저자
- 박경희
- 발행일
- 2005-08
- 유형
- Y
- 저널명
- 디지털디자인학연구
- 권
- 5
- 호
- 2
- 페이지
- 217 ~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