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재난 피해자의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 및 성별의 조절효과

Effect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on the Social Participation of Victims of Disaster and Moderating Effect of Gender

초록

본 연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재난 피해자의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성별에 따른 조절효과를 확인하며, 이를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실천적 제언 및 정책적 제언을 제시함에 궁극적 목적을 둔다. Hayes(2022)의 SPSS Process Macro 4.2 ver를 사용하여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고, 연구 참여자의 인구학적 특성 을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 및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로는 첫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도는 재난 이전 대비 재난 이후의 사회참여가 유의한 수준에서 감소하는 영향을 주었고, 둘째, 여성일수록 남성 대비 사회참여 정도가 더 높았으며, 셋째, 여성일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사회참여가 줄어드는 정도가 더 크게 강화되었다. PTSD와 같은 심리적 취약성이 여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재난 피해자의 회복 개입에 있어, 단일화 된 개입이 아닌 성별과 같은 개별적인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현재 한국의 물적 지원에 국한되어 있는 재난 보상 체계에 대한 다각화를 제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을 시사하여 추후 연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키워드

Disaster VictimsGender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Social ParticipationModerating Effect
제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재난 피해자의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 및 성별의 조절효과
제목 (타언어)
Effect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on the Social Participation of Victims of Disaster and Moderating Effect of Gender
저자
서진우함승수강종수
DOI
10.5762/KAIS.2026.27.1.344
발행일
2026-01
유형
Y
저널명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27
1
페이지
344 ~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