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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노동조합설립 및 조직화
Gewerkschaftsgründung und -organisierung von ausländischen Arbeitnehmern in Deutschland
- 김희성;
- 이승현
초록
본 논문은 독일의 노동법 체계 및 집단적 노사관계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참여권에 대한 사항을 다루었다. 독일 법에서는 국적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며, 외국인 노동자들도 독일 국적의 노동자와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법적 보호를 제공한다. 특히, 독일 기본법(GG)과 일반균등대우법(AGG), 그리고 사업조직법(BetrVG)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도 사업장 내에서 대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며,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조직을 형성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유럽연합 법규와의 조화를 이루어 독일 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 논문은 독일 조선 산업에서 외국인 노동자 사용에 대한 연혁적 고찰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사용과 이들에 대한 노동조합의 역할과 정책적 변화를 분석하였다. EU 체제 이전과 이후 독일 노동조합 진영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 변화를 고찰함으로써,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정책적 입장과 노조의 기능 변화도 함께 탐구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집단적 권리 보장하고 노사관계의 역할을 정립함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키워드
ausländischen Arbeitnehmern; Gewerkschaftsgründung und –organisierung; Diskriminierung aufgrund der Staatsangehörigkeit; das Allgemeine Gleichbehandlungsgesetz (AGG); das Betriebsverfassungsgesetz (BetrVG); 외국인 노동자; 노동조합설립 및 조직화; 국적에 따른 차별; 일반균등대우법; 사업조직법
- 제목
- 독일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노동조합설립 및 조직화
- 제목 (타언어)
- Gewerkschaftsgründung und -organisierung von ausländischen Arbeitnehmern in Deutschland
- 저자
- 김희성; 이승현
- 발행일
- 2024-11
- 유형
- Y
- 저널명
- 강원법학
- 권
- 77
- 페이지
- 485 ~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