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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견 관리자의 국제경험이 현지적응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International Experience Of Expatriates On Cross-Cultural Adjustment
- 권종욱;
- 김재창;
- 김정원
초록
해외파견 관리자들의 국제경험이 해외파견 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기존의 연구는 일치된 결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파견기간과 국제화수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국제경험이 현지파견 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해외파견 한국다국적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다양한 경험변수 중 업무파견기간만이 일반적응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외파견 횟수보다는 해외파견기간이 더욱 현지적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현재 파견근무 기간의 조절효과는 확인할 수 없었다. 즉 현재의 파견기간은 기존의 해외파견경험이 현지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절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기존 연구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해외파견근무기간이 길어지면서 과거의 경험이 비로소 도움이 되는지 혹은 현재의 파견기간이 짧을수록 도움이 되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셋째, 국제화수준은 직무적응과 상호교류적응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응의 경우 업무파견기간과 연수파견기간이 현지적응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국제화수준이 높은 조직에 속한 파견관리자일수록 기존의 국제경험이 현지적응에 더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파견관리자; 파견적응; 국제경험; cross-cultural adjustment; international experience
- 제목
- 해외파견 관리자의 국제경험이 현지적응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Influence Of International Experience Of Expatriates On Cross-Cultural Adjustment
- 저자
- 권종욱; 김재창; 김정원
- 발행일
- 2009-09
- 유형
- Y
- 저널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 권
- 16
- 호
- 3
- 페이지
- 47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