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유형 교육 내 감탄문 설정 문제 검토

A Review on the Issue of Instituting the Exclamatory Sentence in Sentence Type Education

초록

본고는 문장 유형 교육에서 감탄문 설정 문제를 공시적인 차원과 통시적인 차원을 아울러 범시적인 관점에서 다각도로 다루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Ⅱ장에서는 공시적인 차원에서 현대 국어학의 문장 유형론과 현대 교육과정기 문법 교과서의 문장 유형 교육에서 감탄문 설정 문제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Ⅲ장에서는 통시적인 차원에서 국어 문법 기술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개화기 문법과, 문법 교육이 본격화된 미군정기 검인정 중등 문법 교과서에서 감탄문이 어떠한 방식으로 설정되고 기술되어 있는지 검토하면서 현재 문법 교육에서 감탄문 기술 양상이 역사적인 관점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살피고자 하였다. 또한 감탄문 분리 설정 차이 발생 원인을 1) 문법 기술 대상 차원, 2) 형태 차원, 3) 의의 차원으로 구분하여 논의함으로써, 감탄문 설정 문제가 전통적으로 대립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져 온 현재적 문제임을 확인하고 문장 유형 교육에서 감탄문 설정 문제를 본격적인 논의 대상으로 삼을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하였다. 즉, 이 논문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흔히 여겨지는 문장 유형 교육에서 감탄문의 정의와 종결어미 목록 자체가 확정적이지 않으며, 본격적으로 논의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키워드

국어교육문법교육문장 유형 교육감탄문범시적 관점Korean language educationGrammar educationSentence Type Educationexclamatory sentencepanchronic perspectives
제목
문장 유형 교육 내 감탄문 설정 문제 검토
제목 (타언어)
A Review on the Issue of Instituting the Exclamatory Sentence in Sentence Type Education
저자
오현아강효경
DOI
10.15734/koed..110.201703.305
발행일
2017-03
유형
Y
저널명
새국어교육
110
페이지
305 ~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