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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만족과 생활만족의 일치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 다항회귀분석을 활용한 세대 차이를 중심으로
- 이상민;
- 김미가;
- 이재호;
- 옥지호
초록
노동시장의 핵심 세대로 주목받고 있는 MZ세대에 대한 학계와 실무 분야의 관심이 제고되고 있으며 이들은직장생활에 있어 무엇보다도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개인의 심리적만족상태인 주관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일과 일 이외 영역의 만족도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이어져 오고 있음에도불구하고 선행연구는 첫째, 각 변인들간의 선형적인 관계를 가정하여 인과관계를 검증했다는 점, 둘째, 대부분횡단면 자료를 통하여 제한된 해석을 제시한 점, 셋째, 각 변인들간의 관계에 있어 세대간 인식차이의 조절효과를규명하지 못한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한국노동연구원에서 제공하는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17차 자료(2014년)부터 23차 자료(2020년)를 통합하여 구축된 2,809명의 7년치 표본(19,663명)을 바탕으로다항회귀분석과 반응표면방법을 통해 변인들간의 비선형적인 영향관계와 이 과정에서 세대 간 차이가 있는지를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첫째, 직무만족과 생활만족의 일치가 주관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MZ세대의 경우 주관적 웰빙을 결정하는데 있어 직무만족의 영역이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기성세대의 경우 생활만족의 영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세대간 인식차이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학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지 않은 연구방법론을 통해 주관적 웰빙에 있어 직무만족과 생활만족 두 변인의 개별적인중요성뿐만 아니라 두 변인의 일치도 중요하다는 점을 밝혀내어 선행연구에 기여하는 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최근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MZ세대에 대한 기존 연구의 흐름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MZ세대를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이론적・정책적 함의를 제공한다.
키워드
- 제목
- 직무만족과 생활만족의 일치가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 다항회귀분석을 활용한 세대 차이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Effect of Balance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Life Satisfaction on Subjective Well-being: Focusing on Generational Difference Using Polynomial Regression Analysis
- 저자
- 이상민; 김미가; 이재호; 옥지호
- 발행일
- 2023-04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경영학회지
- 권
- 36
- 호
- 4
- 페이지
- 655 ~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