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을 고려한 기관투자자의 허용위험한도 적정성: 국내 연기금 투자자의 리스크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Appropriateness of the Risk Tolerance Limit for Institutional Investors Considering the Crisis Situations: Focusing on the Case of Risk Management of Investment Institutions in Korea

초록

본 연구는 경제위기 상황의 고려 하에 기관투자자가 설정한 허용위험한도의 적정성을 분석함으로써 효율적인 자산운용 성과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최근 15년간 6차례의 세계 경제위기 하에서 투자기관의 전략자산배분안에 대한 예상수익률 변화를 측정하여 각 자산군의 민감도를 분석하였다. 이후 민감도에 따른 가상 포트폴리오를 수립하고 MVO 모형을 적용한 후 백테스트를 실시하여 투자기관의 허용위험한도의 적정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현행 허용위험한도인 1년 Shortfall Risk(한도치 10%)는 체계적인 위험을 제외한 모든 위험한도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년 Shortfall Risk(한도치 2.5%)는 정상 시장에 투자하는 경우, 일부 포트폴리오에서만 한도를 만족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5년 Shortfall Risk의 한도가 1년 Shortfall Risk 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현행 위험감내 한도인 1년 Shortfall Risk(primary≤10.0%)는 유지하고, 5년 Shortfall Risk(CPI≤2.5%)는 상향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키워드

경제위기허용위험한도숏폴리스크평균-분산 최적화소비자물가지수Economic CrisesRisk ToleranceShortfall RiskMVO(Mean-Variance Optimization)CPI(Consumer Pricing Index)
제목
위기상황을 고려한 기관투자자의 허용위험한도 적정성: 국내 연기금 투자자의 리스크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ppropriateness of the Risk Tolerance Limit for Institutional Investors Considering the Crisis Situations: Focusing on the Case of Risk Management of Investment Institutions in Korea
저자
강상선전재범
DOI
10.54091/krepa.2023.24.3.119
발행일
2023-12
유형
Y
저널명
부동산정책연구
24
3
페이지
119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