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stering by Living a Calling and Social Class: Group Differences in Job-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소명수행과 사회계층에 따른 군집비교: 직무 및 심리적 안녕감, 긍정심리자본의 차이

초록

본 연구는 일의 심리학 이론(PWT)을 바탕으로, 소명수행과 사회계층 간 관계를 살펴보았다. 주관적으로 지각한 사회계층과 소명수행에 따라 군집을 분류하고, 각 집단별 업무열의, 직무소진, 삶 만족, 부정정서, 그리고 긍정심리자본 수준을 비교하였다. 성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종 237부의 설문 자료가 군집분석에 활용되었다. 최종 4개의 군집, 사회계층 낮고 소명수행 높은 집단(빠듯-소명수행), 사회계층 높고 소명수행 낮은 집단(윤택-소명침체), 사회계층과 소명수행 높은 집단(윤택-소명수행), 그리고 사회계층과 소명수행 낮은 집단(빠듯-소명침체)이 확인되었다. 윤택-소명수행집단의 직무 및 심리적 안녕감, 그리고 긍정심리자본 수준이 다른 집단들에 비해 가장 높았다. 빠듯-소명수행집단은 윤택-소명침체 집단에 비해 업무열의는 높고 직무소진은 낮았다. 위 두 집단의 삶 만족, 부정정서 수준, 그리고 긍정심리자본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빠듯-소명수행집단은 빠듯-소명침체집단에 비해 긍정심리자본의 희망과 낙관성 수준이 높았다. 본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상담에 대한 임상적 제언 및 후속연구 과제를 논의하였다.

키워드

일의 심리학 이론(PWT)소명수행사회계층직장인군집분석PWTliving a callingsocial classemployed adultscluster analysis
제목
Clustering by Living a Calling and Social Class: Group Differences in Job-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제목 (타언어)
소명수행과 사회계층에 따른 군집비교: 직무 및 심리적 안녕감, 긍정심리자본의 차이
저자
안진아
DOI
10.32341/JCER.2018.12.31.4.155
발행일
2018-12
유형
Y
저널명
進路敎育硏究
31
4
페이지
155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