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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인력구성비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히 증대하였음도 불구하고 기업의 관리적 입장을 반영하는 비정규직 고용형태와 관련된 연구의 수는 아직도 미흡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으로 양분된 고용형태에 따른 직무몰입수준의 차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해, 본 연구의 목적은 (1) 비정규직과 정규직 사이에 직무몰입수준의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파악하고, (2) 이들의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각의 요인들을 밝혀내며, 끝으로 (3) 과연 고용형태에 따라 이러한 요인들과 직무몰입간의 관계가 정말 달라지는지를 분석함으로써 고용형태의 조절적 효과를 검증하려는 것이다. 분석결과를 보면, 우선 고용형태에 따라 근로자의 직무몰입 수준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고용관계특성과 상당수 직무특성이 근로자들의 직무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이런 관계가 이들의 고용형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키워드
비정규직; 고용형태; 직무특성; 고용관계특성; Nonstandard workers; Employment status; Job characteristics; Employment relations characteristics
- 제목
- 직무특성과 고용관계특성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고용형태의 조절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The Moderating Role of Employment Statu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Job and Employment Characteristics and Job Involvement
- 저자
- 김정원
- 발행일
- 2005-06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경영학회지
- 권
- 18
- 호
- 3
- 페이지
- 947 ~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