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다중언어 사용에 관한 체계적 고찰

A Systematic Review on Multilingual use in the Elderly with Dementia and Mild Cognitive Impairment
  • 임영명
  • 유두한
  • 문민호
  • 함민주

초록

본 연구는 다중언어 사용에 따른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의 발병 지연효과와 인지적 예방 효과에대한 후향적 연구들을 체계적 고찰 하였다. 자료검색은 MEDLINE, CINAHL, Cochrane Library, PubMed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였다. 분석대상 연구는 총 10편이었으며, 방법론적 질 평가, PICOS 방법을 적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분석결과, 발병연령에 대한 지연효과는 증상 및 진단시점(최대 7.4년)과 연구보고시점(최대 7.1년) 모두 단일언어군보다 다중언어군의 연령이 더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그러나 발병연령과 관련된 잠재적 요인들의 영향과 인지적 예방 효과에 대한 유의미한결과는 일관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모국어 이외에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인 결과가 우세한 것으로 볼수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잠재적 요인과 인지적 예방에 대한 이점은 명확한 결론을 짓기 어려운실정이었다. 향후 다중언어 사용에 따른 발병연령에 영향을 주는 잠재적 요인을 구분하고, 언어구사능력에 따른 효과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bilingualdementiamild cognitive impairmentmultilingualism경도인지장애다중언어이중언어치매
제목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다중언어 사용에 관한 체계적 고찰
제목 (타언어)
A Systematic Review on Multilingual use in the Elderly with Dementia and Mild Cognitive Impairment
저자
임영명유두한문민호함민주
DOI
10.16884/jrr.2021.25.3.83
발행일
2021-09
유형
Y
저널명
재활복지
25
3
페이지
83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