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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현대사회에 이르러 디자인의 영역은 산업사회가 정보화 사회로 발전해 감에 따라 더욱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가고 있다. 그럼에도 일반적이고 공통적인 디자인의 목적은 인간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인공적 환경의 조성과 거기서의 아름다움과 편의성의 추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디자인은 인간 생활의 향상을 위한 인공 환경을 만들어내는 한 요소이며, 현재의 환경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과 계획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더 편하게 하기 위하여 선진화 시대의 사회의 구성원 모두와 소외계층을 고려하는 디자인을 생각해야 한다. 또한 디자인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으로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마케팅 전략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나아가 소비자 혹은 사용자에게 감동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한 감성 디자인의 영역은 현대 디자인에서의 주요한 트렌드이다. 이 논문에서는 소비중심 사회에 있어 공익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목적, 그리고 공공성에 대해 논의하고, 그러한 디자인에서 나타나는 감성적 측면과 그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문헌을 통해 소비중심 사회에 대해 정의하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의 하나인 고객감동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트렌드로서 공익을 위한 디자인과 감성적 측면의 역할과 의의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결론적으로 현대 사회는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로그와 ‘함께 사는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익추구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의 개발과 제작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용자의 편의성과 감성적 측면을 바탕으로 연구하는 것은 함께 사는 사회의 구현을 위해서 작으나마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키워드
- 제목
- 공익을 위한 디자인 콘셉트의 감성적 측면과 사례 고찰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Direction and Example of the Design Sensitivity for Public Benefit
- 저자
- 이명희
- 발행일
- 2013-12
- 유형
- Y
- 저널명
- 정보디자인학연구
- 권
- 16
- 호
- 2
- 페이지
- 175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