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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독일어 교육에서 문법 교육은 모든 대학의 교과과정에서 교수되고 있지만, 교수·학습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외국어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문법교육의 무용성을 제기하면서 문법보다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과 같은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 교육이 강조되기도 한다. 외국어 교육에서 문법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지만 언어 성찰적인 외국어 교육을 위해서는 문법지식과 정보는 중요한 영역을 점유하는 것이 사실이다. 구본관(2012, 20)은 Halliday에 의지하여 “언어 운용의 원리로서의 문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문법 교육은 “언어 교육의 가장 핵심적인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독일의 언어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독일어의 운용 규칙과 원리로서의 문법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키워드
플립드 러닝; 문법수업; 자기주도적 학습; Flipped Learning; Grammatikunterricht; selbstgesteuertes Lernen
- 제목
- 플립드 러닝 기반 독일어문법 수업
- 제목 (타언어)
- Flipped Learning im deutschen Grammatikunterricht
- 저자
- 소만섭
- 발행일
- 2015-09
- 유형
- Y
- 저널명
- 독어교육
- 권
- 63
- 호
- 63
- 페이지
- 7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