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학습하는 독일어 문법

Einsatz von Spielen im deutschen Grammatikunterricht
  • 소만섭

초록

이 연구는 외국어 습득에서 문법교육이 갖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면서, 놀이(게임) “놀이”의 사전적인 의미는 몇 가지가 되지만, 여기서는 “일정한 규칙 또는 방법에 따라 노는 일”(『네이버』 국어사전)이라는 의미로, 규칙을 정해 놓고 승부를 겨루는 “게임”과 동의어로 사용한다. 이 주제와 관련한 “게임”의 정의에 대해서는 손성호(2002, 400 이하)를 참조. 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린 아이들의 1차 언어습득과 달리 성인인 대학생들의 2차 언어습득은 해당 외국어의 문법 구조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높은 수준의 정확한 외국어 습득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소한 문법적 실수도 의미의 차이로 이어지거나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 독일어의 경우에 특히 그러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생들은 외국어습득 과정에서 언어의 규칙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수업에서 흔히 문법적인 설명을 요구하며, 문법적인 현상을 연습하고 훈련을 받고자 한다.

키워드

놀이(게임)문법수업언어습득이론SpielGrammatikunterrichtSpracherwerbstheorie
제목
놀이로 학습하는 독일어 문법
제목 (타언어)
Einsatz von Spielen im deutschen Grammatikunterricht
저자
소만섭
DOI
10.22969/kzfd.2012.54.54.7
발행일
2012-09
유형
Y
저널명
독어교육
54
54
페이지
7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