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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접경지역은 남북분단의 특수한 상황아래 법으로 지정된 군사적 접적지역으로 각종 규제 및 불이익으로 인하여 타지역에 비해 낙후된 지역이다. 접경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관광산업 중 대표적인 안보관광은 남북관계 및 국가 안보, 정책 변화 등 직⋅간접적인 영향에 의해 제한되거나 통제되어 왔다. 이에 지속가능한 대안관광으로서 지오투어리즘의 적용 및 지역공동체 회복의 새로운 대안으로 지오빌리지를 중심으로 한 농촌 지오투어리즘을고찰하였다. 또한 농촌 지오투어리즘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 마을 간 연계, 즉 지오빌리지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지오빌리지 네트워크는 마을 간 단순 교류가 아닌 서로 다른 문화적 범위 내에서 공통적인 요소인 지질공원 및 지오투어리즘을 통해 마을간 인적⋅물적 교류협력의 한 방안이 된다. 나아가 지오빌리지 네트워크는 교육, 문화, 관광상품, 방문객 상호 홍보 및 유치 등 지오빌리지간 공생⋅공영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마을 상생 발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지오투어리즘; 지오네트워크; 지오빌리지; 접경지역; 농촌; Geotourism; Geo-network; Geo-villages; Border Region; rural community
- 제목
- 접경지역의 지오투어리즘(Geotourism)과 지오빌리지네트워크(Geo-Villages Network)에 관한 연구 -강원도 철원군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Geotourism and Geo-Villages Network of the Border Region in Gangwon Province
- 저자
- 김창환; 정해용
- 발행일
- 2016-03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사진지리학회지
- 권
- 26
- 호
- 1
- 페이지
- 35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