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과 디지털 인문학 융합연구의 경향과 관계: 고전소설을 중심으로

Trends and Relationships in the Convergence of Classical Studies and Digital Humanities : Centering on Classical Novels
  • 강우규

초록

본 연구는 고전소설을 중심으로 ‘고전문학과 디지털 인문학 융합연구(이하 융합연구)’의 경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그 의미를 간략히 살펴보았다. 융합연구는 크게 세 가지로 유형화할 수 있는데, ① 디지털 매체(기술,콘텐츠)를 활용한 고전소설 교육 연구, ② 고전소설의 디지털 매체(콘텐츠,아카이브)로의 전환 연구, ③ 디지털 분석 기술을 활용한 고전소설 연구가그것이다. ①과 ②는 디지털 기술의 주목되기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지속되었고, ③은 2017년 이후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융합연구는 어느덧고전문학 연구의 다양한 분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될 만큼 연구성과들이 축적되고 있다. 따라서 고전문학 분과연구와 융합연구는 더 이상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니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창출할 수 있는 고전문학 연구의 일환인 것이다. 따라서 분과연구와 융합연구의 조화는 고전문학 연구의 영역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고전문학 연구가 대중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Digital HumanitiesClassical NovelConvergence ResearchMeta-Analysis고전문학디지털 인문학고전소설융합연구메타분석
제목
고전문학과 디지털 인문학 융합연구의 경향과 관계: 고전소설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Trends and Relationships in the Convergence of Classical Studies and Digital Humanities : Centering on Classical Novels
저자
강우규
DOI
10.15400/mccs.2023.09.45.01
발행일
2023-09
유형
Y
저널명
다문화콘텐츠연구
45
페이지
7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