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and Residential Patterns of Single-person Households and Their Policy Implications in Seoul

서울의 1인 가구 특성과 거주 밀집지역 분석을 통한 주택정책 방향 연구

초록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의하면, 1990년 1천만 명이 넘던 서울의 상주 인구수는 계속 감소하여 2010년에는 약 963만 명에 이르렀다.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거주하는 가구수는 계속 늘어 1990년 약 281만 가구에서 2010년 350만 가구로 25% 증가하였다. 인구 감소와 가구 수 증가 현상은 서울의 인구 및 가구구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변화의 주요 요인 중 하나는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이다. 2010년 서울의 1인 가구 수는 85만 가구를 넘어 1990년 총 가구 수의 9%에 불과하였으나, 20년 간 24%까지 증가하였다. 반면 같은 기간 3인 이상 가구의 비율은 79%에서 53%로 감소하였다.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도 1990년 3.77명에서 2010년 2.75명으로 감소하였다. 통계청(2012)은 1인 가구의 증가 추세가 203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1인 가구의 증가와 같은 구조적 변화에는 비혼 및 만혼, 이혼 및 별거, 고령화 등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양상은 주택시장의 변화와 주택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 증가,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 준주택의 도입, 대학생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안정 지원정책 시행 등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는 2000년 이후 서울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현황과 연령 및 소득계층별 사회경제적 특성, 거주실태를 분석한다. 또한 1인 가구가 밀집하여 거주하는 지역 유형별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 주택 및 거주특성과 지역 특성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연령, 소득 및 주거지 유형을 고려한 주택정책의 과제와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한다.

키워드

1인가구주거실태주성분분석군집분석주택정책Single-person HouseholdResidential ConditionPrincipal Component AnalysisCluster AnalysisHousing Policy
제목
A Study of the Characteristics and Residential Patterns of Single-person Households and Their Policy Implications in Seoul
제목 (타언어)
서울의 1인 가구 특성과 거주 밀집지역 분석을 통한 주택정책 방향 연구
저자
이재수양재섭
발행일
2013-06
유형
Y
저널명
국토계획
48
3
페이지
181 ~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