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다크패턴 위험성 평가 방법론

Method of Evaluating the Risk of Dark Patterns in Private

초록

다크패턴은 사용자가 충분한 정보나 선택권이 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여,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소비자 신뢰 저하,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피해를 넘어 디지털 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 최근 다크패턴에 대한 규제와 입법 논의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다크패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현재 다크패턴에 대한 평가는 주로 법적 기준이나 사용자 설문조사와 같은 주관적 평가에 의존하고 있어, 평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일관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다크패턴의 위험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용자의 결정권 침해 수준과 인지적 편향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정보 다크패턴의 위험도를 정량화하는 방법론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제시하는 위험성 평가 기준은 다크패턴 규제 및 설계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하며, 객관적이고 재현 가능한 평가 프레임워크로 활용될 수 있다.

제목
개인정보 다크패턴 위험성 평가 방법론
제목 (타언어)
Method of Evaluating the Risk of Dark Patterns in Private
저자
김홍길이세영
DOI
10.33778/kcsa.2025.25.3.027
발행일
2025-09
유형
Y
저널명
융합보안 논문지
25
3
페이지
27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