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등록금 규제정책이후 국립대학 유형별 질적 변화 분석

An Analysis of Qualitative Changes by National University Type after the Regulatory Policy on University Tuition Fees

초록

이 연구는 대학 등록금 규제정책이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국립대학의 유형별 질적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과제를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먼저 국립대학의 유형은 크게 거점국립대학, 일반국립대(대, 중, 소), 교육대학 등 5개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국립대학 재정지원정책은 연도(기준년도 2009년∼2021년)를 대리변수로 하였으며, 종속변수로는 대학정보공시의 재학생 1인당 총교육비와 순등록금(공시등록금-장학금)을 활용하였다. 최종 분석에 사용된 사례수는 13년간 473개교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재학생 1인당 총교육비’에 대한 연도와 대학유형의 효과는 각각 47%로 높았다. 둘째, ‘순등록금’에 대한 연도의 효과는 72.1%에 달하였다. 셋째, 대규모 일반국립대학의 경우 재학생 1인당 총교육비는 교육대학 다음으로 낮은 수준인 반면, 연평균 ‘등록금’의 경우, 거점국립대학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른 유형보다 높았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장차 거점국립대, 대규모 일반국립대, 중⋅소규모 국립대간의 기능과 역할을 현재보다 세분화하여 특성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키워드

국립대학재정등록금규제정책고등교육재정등록금National University FinanceTuition Regulation PolicyHigher Education FinanceTuition Fees
제목
대학등록금 규제정책이후 국립대학 유형별 질적 변화 분석
제목 (타언어)
An Analysis of Qualitative Changes by National University Type after the Regulatory Policy on University Tuition Fees
저자
남수경
DOI
10.52183/KSPE.2022.29.4.247
발행일
2022-12
유형
Y
저널명
교육정치학연구
29
4
페이지
247 ~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