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연구를 위한 시론

An Essay on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일제강점기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조선어교육정책과 실상을 통하여, 식민 지배 상태에서의 한국어 교육이 어떤특색을 갖고 있는가를 살피는 동시에 교재사적인 측면에서 일제강점기 당시의 조선어 교재를 사적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의 연구사적 의의를어문 교육 교재사 차원에서 1) 국어교육 차원과 2) 한국어교육 차원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가능성을 공교육의 차원에 한정해 1) 전체 문법범주 인식의 차원, 2) 개별 문법 범주 기술의 차원, 3) 조선인과 일본인의 조선어 문법 인식 비교-대조 차원으로 탐색하였다. 이러한논의를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연구가 교재사 차원에서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의 접점이 되는 영역으로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한국어교육일제강점기일본인 대상 한국어 교재한국어교재사조사Korean language educationJapanese Colonial Rule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History of KFL/KSL materialsthe postpositions
제목
일제 강점기 일본인 대상 조선어 교재 분석 연구를 위한 시론
제목 (타언어)
An Essay on Korean Language Textbooks for Japanese Learners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저자
오현아박민신
발행일
2012-06
유형
Y
저널명
한국언어문화학
9
1
페이지
199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