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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비정시의 원점거리 측정을 이용한 자각적굴절검사의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과적 문제가 없고 단안 교정시력이 0.7 이상인 43명(남 20명, 여 23명, 평균 연령 22.95±1.53세)을 대상으로 1차 원점거리굴절검사(far point refraction, FPR), 자각적굴절검사(subjective refraction, SR), 그리고 2차 FPR을 순서대로 실시하였다. FPR 은 3회 반복 측정한 평균값으로 하였고, 반복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동일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른 날 다른 검사자가 FPR을 실시하였다. 결과: 검사자 1의 1차, 2차 FPR에서 각각 80.23%와 90.70%가 0.6 이상의 교정시력을보였으며, 검사자 2의 경우에는 1차 86.05%와 2차 91.87%로 나타났다. FPR 후 적·녹시표를 이용한 끝점검사에서적색시표의 문자가 선명하거나 적색과 녹색의 문자가 동일하다고 한 비율이 두 검사자의 1차 및 2차 검사에서 각각 91.86%와 89.53%, 90.70%와 94.19%로 나타났다. Bland-Altman 분석을 이용한 FPR의 반복성과 신뢰성 확인 결과, 검사자 1의 1차와 2차 검사 간의 반복성은 ±0.885 D, 검사자 2의 1차와 2차 검사 간의 반복성은 ±0.545 D로 나타났다. 그리고 검사자 간의 신뢰성은 1차 검사에서 ±1.253 D, 2차 검사에서 ±0.984 D로 나타났다. 결론: FPR은 저개발국가와 같은 검안환경이 열약한 상황에서 시력교정을 위한 간편한 자각적굴절검사로 활용될 수 있다.
키워드
- 제목
- 비정시의 원점거리 측정을 이용한 자각적굴절검사의 유용성
- 제목 (타언어)
- Usefulness of Subjective Refraction Based on Measuring the Far Point of Ametropia
- 저자
- 오성진; 문병연; 유동식; 김상엽; 조현국
- 발행일
- 2023-12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안광학회지
- 권
- 28
- 호
- 4
- 페이지
- 359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