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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수줍음과 우울의 관계: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Young Children’s Shyness and Depression: Focusing on the Mediation Effect of Their Self-Resilience
- 우민정;
- 배율미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수줍음, 자아탄력성과 우울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유아의 수줍음과 우울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알아보고자 함이었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강원도 지역의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 125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8년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 동안 실시하였다. 유아의 수줍음, 자아탄력성, 우울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유아의 수줍음과 우울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검증 및 매개효과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Sobel(1982)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의 수줍음과 우울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고, 유아의 수줍음과 자아탄력성 그리고 유아의 자아탄력성과 우울은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자아탄력성은 유아의 수줍음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유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회·정서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교육적 조기중재 방안으로 자아탄력성 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키워드
수줍음; 우울; 자아탄력성; 유아; shyness; depression; self-resilience; preschool aged child
- 제목
- 유아의 수줍음과 우울의 관계: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Young Children’s Shyness and Depression: Focusing on the Mediation Effect of Their Self-Resilience
- 저자
- 우민정; 배율미
- 발행일
- 2019-02
- 유형
- Y
- 저널명
- 유아교육학논집
- 권
- 23
- 호
- 1
- 페이지
- 311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