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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生氣란 무엇이며, 生氣가 넘치는 터는 어떤 곳이며, 그리고 生氣 넘치는 터를 선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생기에 대한 해명, 생기가 넘치는 터 등은 『청오경·금낭경』 등의 문헌 연구를 하였으며, 생기가 넘치는 터, 이른바 명당을 선정하기 위한 기준이 북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다수 묘소의 야외조사에서 제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生氣라고 하는 것은 ‘바람에 의하여 잘 순환되는 기체 상태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증기 혹은 습기’이며 명당은‘바람에 의하여 잘 순환되는 기체 상태로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증기 혹은 습기가 오랜 시간 동안 일정한 온도 아래 장기간 유지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명당은 장풍과 득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生氣는 안산과 조산·들, 물길과 수구, 산모습, 짜임새, 정향, 용의 흐름과 입수, 주산, 좌청룡·우백호, 각 산의 앞 뒤 품격, 혈처의 모습 등의 10가지 기준이 충족되는 곳에 모이게 된다. 명당의 주위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숲은 증발산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방습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주요어 : 경관풍수, 생기, 명당, 장풍, 득수
키워드
landscape geomancy; senggi; bright yard; jangpung; duksu; landscape geomancy; senggi; bright yard; jangpung; duksu; 경관풍수; 생기; 명당; 장풍; 득수
- 제목
- 경관 풍수의 본질과 명당의 선정 기준: 북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 제목 (타언어)
- The Nature of Landscape Geomancy and the Criteria about Selecting the Bright Yard
- 저자
- 옥한석
- 발행일
- 2005-12
- 유형
- Y
- 저널명
- 문화역사지리
- 권
- 17
- 호
- 3
- 페이지
- 22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