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과 정적·동적 명상유형이 스트레스와 마음챙김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Parents' Introversion·Extroversion Personality Types and Static·Dynamic Meditation Types on Stress and Mindfulness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과 정적·동적 명상이 스트레스와 마음챙김에 대한 효과와, 정적·동적 명상유형에서 스트레스와 마음챙김에 대해 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에 의한 상호작용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적 명상과 동적 명상 프로그램에 18명씩 지원한 K 지역 학부모 36명을 대상으로 16시간 동안 비동등 통제집단 유사 실험을 하였고, 다변인 공변량 분석(MANCOVA)을 하였다. 독립변인은 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과 정적·동적 명상유형의 2요인 2수준이며, 종속변인은 스트레스와 마음챙김이며, 공변량은 사전검사 점수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에 따라 스트레스와 마음챙김은 차이가 없었다. 둘째, 학부모의 마음챙김은 정적·동적 명상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셋째, 정적·동적 명상유형에서 스트레스나 마음챙김의 효과는 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에 따라 달라지지 않았다.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부모 대상으로 정적·동적 명상교육을 실시한다면 마음챙김 능력을 높이는데 정적명상이 동적명상보다 효과가 있을 것이며, 스트레스에 효과 차이가 없을 것이다. 둘째, 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에 따라 마음챙김이나 스트레스의 효과 차이가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부모의 정신건강과 역량강화를 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챙김 능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하는 정적·동적 명상 교육에서 학부모의 외향·내향 성격유형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키워드

학부모성격 유형명상 유형상호작용효과다변인 공변량 분석ParentPersonality typeMeditation typeInteraction effectMANCOVA
제목
학부모의 내향·외향 성격유형과 정적·동적 명상유형이 스트레스와 마음챙김에 미치는 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Parents' Introversion·Extroversion Personality Types and Static·Dynamic Meditation Types on Stress and Mindfulness
저자
강민성임성택
DOI
10.56034/kjpg.2022.9.4.1
발행일
2022-10
유형
Y
저널명
학부모연구
9
4
페이지
1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