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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신흥국 및 ASEAN간 주가변동성의 커플링현상에 대한 연구
초록
본 연구는 미국의 주식시장(글로벌 효과), 한국, 중국, 일본의 주식시장(지역적 효과)에서 ASEAN에 속해 있는 여러 개별 국가의 주식시장으로 수익률과 변동성의 커플링현상을 파악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요약하면, 첫째, 글로벌 금융위기전의 조건부 평균식에서 9개 시장 모두 양방향의 조건부 평균 전이효과를 보여주었고 미국에서 인도네시아시장으로 가장 큰 평균전이효과를 나타내었다. 조건부분산식에서 미국시장의 잔차충격이 태국시장의 변동성에 가장 큰 조건부 변동성전이효과를 나타내었고, 대부분의 자체시장에서는 두 효과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미국에서 태국시장으로의 레버리지효과가 가장 높았고, 미국의 조건부 변동성의 지속성이 가장 높았다. 둘째, 글로벌 금융위기중의 조건부 평균식에서 9개 시장 모두 양방향의 조건부 평균전이효과를 보여주었고, 미국시장 자체의 영향력이 가장 크고, 미국에서 싱가포르시장으로 가장 큰 평균전이효과를 나타내었다. 조건부분산식에서 미국시장의 잔차충격이 필리핀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조건부 변동성전이효과를 나타내었다. 한국시장 자체가 레버리지효과가 가장 높았고, 대부분의 자체시장에서는 두 효과가 존재하였으며,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시장으로의 레버리지효과가 가장 높았으나, 다른 시장에서 두 효과가 거의 없었다. 셋째, 글로벌 금융위기 후의 조건부 평균식에서도 9개 시장 모두 양방향의 조건부 평균전이효과를 보여주었고, 중국시장 자체의 영향력이 가장 크고, 말레이시아에서 중국으로 가장 큰 평균전이효과를 나타내었다. 조건부분산식에서 모든 자체시장들의 변동성전이효과가 없고, 미국의 잔차충격이 한국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친 가장 큰 조건부 변동성전이효과를 나타내었으나, 모든 자체시장들에서 두 효과는 존재치 않았으며, 대부분의 시장에서 두 효과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주로 외국인이 차익실현, 유동성확보 및 투자 심리위축으로 인해, 대량매도 공세를 취함으로써 미국시장이 한국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쳐 가장 높은 조건부 변동성전이효과를 보여주었으나, 이 시장이 대부분의 ASEAN과 미국, 한국, 중국, 일본시장에 미칠 수 있는 레버리지효과나 비대칭효과를 나타내지는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 한국의 주식시장은 해외 주식시장과의 전이현상이 강화되었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커플링현상도 심화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키워드
- 제목
- 선진국, 신흥국 및 ASEAN간 주가변동성의 커플링현상에 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the Coupling Phenomena on Volatilities of Stock Price between Developed and Emerging Countries and ASEAN
- 저자
- 김경수
- 발행일
- 2012-02
- 유형
- Y
- 저널명
- 기업경영연구
- 권
- 19
- 호
- 1
- 페이지
- 41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