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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포항 칠포리 지역의 암각화는 한반도에서 암각화의 도상이 가장 많고 넓게 분포하는 곳이다 . 포항 칠포리와 신흥리 암각화는 석영과 장석이 반정과 기질로 산출되는 유문암질암인 암반과 전석에 방패형, 여성성기형, 윷판형 등의 그림이 새겨져있다. 암석의 표면은 황갈색을 띠며 심한 풍화에 의해 불규칙한 요철 양상을 보이고 점토광물로는 일라이트와 고령토가 산출된다. 이들 점토광물과 수용성 염성분에 의해 표면박리와 입자박락 현상이 발달되어진다. 훼손양상은 주로 표면박리, 입자박락, 파손 및 낙서 등이다. 칠포리 암각화의 1면은 강수에 의한 침식이, 2면은 표면의 마모현상이, 3면은 표면박리현상이, 그리고 4면은 토양화가 심하다. 신흥리 암각화의 1면은 강수에 의한 마식현상과 흑화현상이, 2면은 표면박리와 낙서가 심하다. 훼손요인은 지형, 식생, 풍화에 비교적 약한 암상 및 인위적 영향(음각 낙서와 산불 등)등 이다. 보존을 위해서는 약해진 표면층의 보존처리와 주변 환경의 정리 및 차수벽의 설치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
키워드
암각화; 유문암질암; 풍화; 훼손양상; 보존; Petroglyph; Rhyolitic rocks; Weathering; Deterioration; Conservation
- 제목
- 포항 칠포리 I지구와 신흥리 암각화의 암석학적 특징과 훼손양상 분석
- 제목 (타언어)
- Petr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eterioration Aspect of the Pohang Chilpori and Shinheungri Petroglyphs
- 저자
- 이상헌; 최기주
- 발행일
- 2009-12
- 유형
- Y
- 저널명
- 보존과학회지
- 권
- 25
- 호
- 4
- 페이지
- 347 ~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