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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앞둔 20대 대학생의 ‘멍’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A Phenomenological Study on Mind-Wandering Experiences of Graduating College Students in Their Twenties
- 지다원;
- 김우빈;
- 김혜선
초록
본 연구는 졸업을 앞둔 20대 대학생들의 멍 경험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밴 매넌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참여자들의 경험을 탐색하고, 그 본질과 의미를 서술·해석하였다. 연구 과정에서는 대학생들이 멍을 통해 무엇을 체험하는지, 이를 어떻게 지각하고 설명하며, 나아가 어떠한 방식으로 의미화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밴 매넌이 제시한 네 가지 근본적 실존체(신체성, 시간성, 관계성, 공간성)에 따라 22개의 주제와 15개의 본질적 주제가 도출되었다. 특히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멍은 사회적 압박에서 비롯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고와 감정을 재정비하는 일종의 ‘로딩’ 과정으로 인식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들의 멍 경험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기여하며, 청년세대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Mind-Wandering; College students in their twenties; Hermeneutic Phenomenology; Existential Experience; 멍; 20대 대학생; 해석학적 현상학; 실존적 경험
- 제목
- 졸업을 앞둔 20대 대학생의 ‘멍’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 제목 (타언어)
- A Phenomenological Study on Mind-Wandering Experiences of Graduating College Students in Their Twenties
- 저자
- 지다원; 김우빈; 김혜선
- 발행일
- 2025-11
- 유형
- Y
- 저널명
- 청소년학연구
- 권
- 32
- 호
- 11
- 페이지
- 293 ~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