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동아일보>의 歷史․民俗 문화 자료 아카이브 구축의 사례 - <내 고을 명물>과 <내 고장의 풍속 습관>을 중심으로 -

A Case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Folk Archive in Joseon in the 1920s - Focusing on <My local specialty>, <My Local Customs Habits> -

초록

이 글은 1920년대 <동아일보> 문화면에 연재되었던 <내 고을 명물(1926.6.26∼1927.3.6)>과 <내 고장의 풍속 습관(1927.1.15.∼1927.3.28)>의 성격과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동아일보>는 독자 확보의 측면에서 다양한 독자 참여 제도를 시행했었다. 그 사례의 하나가 <내 고을 명물>과 <내 고장의 풍속 습관>이다. 1920년대 조선의 역사와 민속학 연구는 조선총독부에서 주관하여 식민지 경영의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동아일보>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선인’의 참여를 통해 조선의 역사, 민속, 문화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방법을 시행했다. 두 연재물은 1920년대 조선총독부 등에서 다루지 못했던 조선의 다양한 역사, 민속, 문화 등을 볼 수 있다는 점,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역사, 민속의 아카이브 구축의 사례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차후 이러한 관점에 주목하여 일제강점기의 신문 자료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키워드

동아일보독자 참여 제도내 고을 명물내 고장의 풍속 습관민속학지역학식민지 시기 아카이브 구축Dong-A Ilboreader participation systemMy local SpecialtyMy Local Customs Habitsfolkloreregional studiesarchive construction
제목
1920년대 <동아일보>의 歷史․民俗 문화 자료 아카이브 구축의 사례 - <내 고을 명물>과 <내 고장의 풍속 습관>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A Case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Folk Archive in Joseon in the 1920s - Focusing on <My local specialty>, <My Local Customs Habits> -
저자
유춘동
DOI
10.17258/jib.2022..91.113
발행일
2022-09
유형
Y
저널명
Journal of Studies in Bibliography
91
페이지
113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