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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구성원 간 지각된 조직문화의 차이가 신입사원의 이직률에 미치는 영향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fference of Perceiv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New Employees’ Turnover Rate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동일한 조직 내에 소속된 구성원들(팀장-팀원)이 해당조직의 문화를 서로 다르게 인식함으로써 발생되는 격차가 신입사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조직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조직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정체성을파악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나, 모호한 조직문화는 이러한 사회화 과정에 부정적인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방법] 경쟁가치모형(Competing Values Model)의 네 가지 조직문화(혁신지향적, 관계지향적, 위계지향적, 시장지향적 조직문화)에 대한 팀장과 팀원의 인식 차이가 신입사원의 이직률에 미치는 영향을 가설화하였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인적자본기업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291개 기업의 597회 관측치를 토대로 다항회귀분석(polynomial regression analysis)을 활용하여 실증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팀장과 팀원이 인식한 시장지향 조직문화의 차이가 클수록 신입사원의 이직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조직문화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조직 내 소속된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문화를 서로 다르게 인식함으로써 파생되는 현상을 다룬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상이하게 인식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키워드
조직문화; 경쟁가치모형; 신입사원 이직률; 인식 차이; Organizational Culture; Competing Value Framework; New Employees’ Turnover Rate; Perception Gap
- 제목
- 조직구성원 간 지각된 조직문화의 차이가 신입사원의 이직률에 미치는 영향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fference of Perceiv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the New Employees’ Turnover Rate
- 저자
- 옥지호
- 발행일
- 2020-12
- 유형
- Y
- 저널명
- 경영교육연구
- 권
- 35
- 호
- 6
- 페이지
- 117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