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based Credit Advantages as a Factor of Agglomeration Economies: A Case Study of the ‘Jungbu’ Traditional Market in downtown Seoul

집적경제 요소로서 장소기반 신용이점: 서울 도심부 중부시장을 사례로

초록

1980년대 말 이래로 진화주의 경제지리학, 신경제지리학을 비롯하여 집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론적 논의에 비해 집적경제의 미시적 기초를 규명하는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본 논문에서는 서울 도심부의 건어물 전문시장인 중부시장을 사례로 집적경제의 미시적 기초를 밝힌다. 도심부 중부시장이라는 특정 장소에 기반 한 거래관계와 이 장소를 벗어난 거래관계의 보완적 이해를 통해 장소기반 신용체계를 규명한다. 특정 장소나 지역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장소기반 신용체계와 이점은 기업들을 유인할 수 있는 외부효과로 기능하면서 집적경제의 원천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밝히며, 유통체계의 변화에 따른 장소기반 신용체계 이점의 변화는 집적생애주기를 파악하기 위한 진화주의적 집적이론의 사례가 될 수 있음도 제시한다.

키워드

집적장소기반 신용체계신경제지리학진화주의 경제지리학외부성도심부agglomerationplace-based credit systemNew Economic GeographyEvolutionary Economic Geographyexternalitydowntown
제목
Place-based Credit Advantages as a Factor of Agglomeration Economies: A Case Study of the ‘Jungbu’ Traditional Market in downtown Seoul
제목 (타언어)
집적경제 요소로서 장소기반 신용이점: 서울 도심부 중부시장을 사례로
저자
김용창이후빈권규상
발행일
2013-06
유형
Y
저널명
국토지리학회지
47
2
페이지
183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