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대학 학생선수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외상 후 스트레스의 관계
- 김종순;
- 김혜선
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통제인식, 운동지속역량, 외상 후 스트레스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외상 후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통제인식과 운동지속역량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2025년 4월 한 달간 435개의 설문지를 온라인 폼(google form)으로 배포하였으며, 최종 392부를 사용하였다. SPSS 26.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신뢰도분석, 독립표본 t-검정과 Hayes의 PROCESS macro (Model 6)를 활용하여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 첫째, 대학 운동선수 중 남성은 여성에 비해 통제인식과 운동지속역량 등 긍정적 인식이 높았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외상 후 스트레스 등 부정적 인식이 높았다. 국제대회입상 경험이 있는 선수들은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운동지속역량 등 긍정적인 인식이 높았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 운동선수들에게 완벽주의 성향은 통제인식과 운동지속역량을 매개로 외상 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학 운동선수들은 완벽을 추구하고자 하는 성향이 통제인식을 저하시켜 외상 후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부정적 요인인 동시에 운동지속역량을 매개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동기적인 긍정적 자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학생 운동선수의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키워드
- 제목
- 대학 학생선수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외상 후 스트레스의 관계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Post-Traumatic Stress in College Athletes
- 저자
- 김종순; 김혜선
- 발행일
- 2026-01
- 유형
- Y
- 저널명
- 한국융합과학회지
- 권
- 15
- 호
- 1
- 페이지
- 1 ~ 26